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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보건당국 “흑사병 의심 환자 2명 진료…아닌 것으로 판명”
입력 2019.11.15 (11:16) 수정 2019.11.15 (11:19) 국제
中 보건당국 “흑사병 의심 환자 2명 진료…아닌 것으로 판명”
중국서 흑사병 의심 환자 2명이 추가로 진료를 받았으나 검사결과 흑사병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베이징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3일 네이멍구 어얼둬쓰 시에서 온 환자 2명이 흑사병과 비슷한 증세를 호소해 최근 쉬엔우 병원과 베이징 아동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징 보건당국은 전문가로 구성된 진료팀을 구성해 이들 환자에 대한 진단을 벌였으며, 검진 결과 두 명 모두 흑사병이 아닌 것으로 판정했습니다.

보건당국은 현재 의심 환자 2명에 대한 격리 조치를 해제하고,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소독 작업 등을 진행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흑사병과 관련한 뜬소문이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게시글에 대한 통제에 들어갔습니다.

중국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보에는 관영매체의 보도 외에 흑사병 관련 게시글이 모두 통제된 상태입니다.

한편, 흑사병 확진을 받은 환자 2명은 베이징의 한 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한 명은 여전히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 中 보건당국 “흑사병 의심 환자 2명 진료…아닌 것으로 판명”
    • 입력 2019.11.15 (11:16)
    • 수정 2019.11.15 (11:19)
    국제
中 보건당국 “흑사병 의심 환자 2명 진료…아닌 것으로 판명”
중국서 흑사병 의심 환자 2명이 추가로 진료를 받았으나 검사결과 흑사병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베이징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3일 네이멍구 어얼둬쓰 시에서 온 환자 2명이 흑사병과 비슷한 증세를 호소해 최근 쉬엔우 병원과 베이징 아동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징 보건당국은 전문가로 구성된 진료팀을 구성해 이들 환자에 대한 진단을 벌였으며, 검진 결과 두 명 모두 흑사병이 아닌 것으로 판정했습니다.

보건당국은 현재 의심 환자 2명에 대한 격리 조치를 해제하고,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소독 작업 등을 진행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흑사병과 관련한 뜬소문이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게시글에 대한 통제에 들어갔습니다.

중국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보에는 관영매체의 보도 외에 흑사병 관련 게시글이 모두 통제된 상태입니다.

한편, 흑사병 확진을 받은 환자 2명은 베이징의 한 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한 명은 여전히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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