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단식 중단한 황교안 대표의 첫 일정은 단식장 방문
입력 2019.12.02 (17:56)
수정 2019.12.0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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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단식 종료 이후 첫 걸음으로 지난 27일부터 닷새째 단식 중인 정미경, 신보라 최고위원을 찾았습니다.
이어 인근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천막농성장과 노숙 단식을 하는 보수단체 '청년화랑' 김현진 대표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첫 당무로 청와대 앞 단식농성장에서 첫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면서 단식을 6번 언급했습니다. 또한 청와대 앞 농성장에서 당무를 이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앞으로 '단식의 정치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 황 대표의 주요 발언 영상으로 보시죠.
이어 인근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천막농성장과 노숙 단식을 하는 보수단체 '청년화랑' 김현진 대표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첫 당무로 청와대 앞 단식농성장에서 첫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면서 단식을 6번 언급했습니다. 또한 청와대 앞 농성장에서 당무를 이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앞으로 '단식의 정치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 황 대표의 주요 발언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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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단식 중단한 황교안 대표의 첫 일정은 단식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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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2 17:56:49
- 수정2019-12-02 20:50:41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단식 종료 이후 첫 걸음으로 지난 27일부터 닷새째 단식 중인 정미경, 신보라 최고위원을 찾았습니다.
이어 인근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천막농성장과 노숙 단식을 하는 보수단체 '청년화랑' 김현진 대표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첫 당무로 청와대 앞 단식농성장에서 첫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면서 단식을 6번 언급했습니다. 또한 청와대 앞 농성장에서 당무를 이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앞으로 '단식의 정치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 황 대표의 주요 발언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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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기자 kbs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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