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인 로드FC의 여자 아톰급 챔피언인 함서희(33·부산팀매드)가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라이진도 접수했다.
함서희는 지난해 12월 3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FF 20 슈퍼 아톰급 타이틀전에서 일본의 하마사키 아야카를 2-1 판정으로 꺾었다.
경기 초반 함서희는 하마사키의 잽에 고전했지만 큰 펀치로 응수하며 조금씩 분위기를 가져왔다.
2라운드에는 테이크다운을 허용했으나 두 다리로 하마사키의 목을 조인 뒤 수차례 팔꿈치 공격으로 반격에 성공했다.
함서희는 3라운드 초반에도 적극적인 공세에 나섰다. 하마사키의 코에선 피가 흘렀다.
비록 경기 막판 클린치 상황에서 테이크다운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지만 부심 3명 중 2명은 함서희의 손을 들어줬다.
경기 후 함서희는 "아름다운 밤입니다"라며 "응원해주신 분들 덕에 이겼다고 생각한다. 더 좋은 선수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함서희는 로드FC 아톰급 챔피언에 이어 일본 라이진 슈퍼 아톰급 챔피언에 등극, 두 개 단체 챔피언이 됐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함서희는 지난해 12월 3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FF 20 슈퍼 아톰급 타이틀전에서 일본의 하마사키 아야카를 2-1 판정으로 꺾었다.
경기 초반 함서희는 하마사키의 잽에 고전했지만 큰 펀치로 응수하며 조금씩 분위기를 가져왔다.
2라운드에는 테이크다운을 허용했으나 두 다리로 하마사키의 목을 조인 뒤 수차례 팔꿈치 공격으로 반격에 성공했다.
함서희는 3라운드 초반에도 적극적인 공세에 나섰다. 하마사키의 코에선 피가 흘렀다.
비록 경기 막판 클린치 상황에서 테이크다운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지만 부심 3명 중 2명은 함서희의 손을 들어줬다.
경기 후 함서희는 "아름다운 밤입니다"라며 "응원해주신 분들 덕에 이겼다고 생각한다. 더 좋은 선수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함서희는 로드FC 아톰급 챔피언에 이어 일본 라이진 슈퍼 아톰급 챔피언에 등극, 두 개 단체 챔피언이 됐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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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 일본 라이진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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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1 09:23:53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인 로드FC의 여자 아톰급 챔피언인 함서희(33·부산팀매드)가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라이진도 접수했다.
함서희는 지난해 12월 3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FF 20 슈퍼 아톰급 타이틀전에서 일본의 하마사키 아야카를 2-1 판정으로 꺾었다.
경기 초반 함서희는 하마사키의 잽에 고전했지만 큰 펀치로 응수하며 조금씩 분위기를 가져왔다.
2라운드에는 테이크다운을 허용했으나 두 다리로 하마사키의 목을 조인 뒤 수차례 팔꿈치 공격으로 반격에 성공했다.
함서희는 3라운드 초반에도 적극적인 공세에 나섰다. 하마사키의 코에선 피가 흘렀다.
비록 경기 막판 클린치 상황에서 테이크다운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지만 부심 3명 중 2명은 함서희의 손을 들어줬다.
경기 후 함서희는 "아름다운 밤입니다"라며 "응원해주신 분들 덕에 이겼다고 생각한다. 더 좋은 선수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함서희는 로드FC 아톰급 챔피언에 이어 일본 라이진 슈퍼 아톰급 챔피언에 등극, 두 개 단체 챔피언이 됐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함서희는 지난해 12월 3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FF 20 슈퍼 아톰급 타이틀전에서 일본의 하마사키 아야카를 2-1 판정으로 꺾었다.
경기 초반 함서희는 하마사키의 잽에 고전했지만 큰 펀치로 응수하며 조금씩 분위기를 가져왔다.
2라운드에는 테이크다운을 허용했으나 두 다리로 하마사키의 목을 조인 뒤 수차례 팔꿈치 공격으로 반격에 성공했다.
함서희는 3라운드 초반에도 적극적인 공세에 나섰다. 하마사키의 코에선 피가 흘렀다.
비록 경기 막판 클린치 상황에서 테이크다운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지만 부심 3명 중 2명은 함서희의 손을 들어줬다.
경기 후 함서희는 "아름다운 밤입니다"라며 "응원해주신 분들 덕에 이겼다고 생각한다. 더 좋은 선수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함서희는 로드FC 아톰급 챔피언에 이어 일본 라이진 슈퍼 아톰급 챔피언에 등극, 두 개 단체 챔피언이 됐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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