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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플러스] 스릴 즐기려다…절벽에 5시간 매달려
입력 2020.01.14 (20:46) 수정 2020.01.14 (20:52)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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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플러스] 스릴 즐기려다…절벽에 5시간 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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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약 200m 높이의 절벽에 낙하산이 위태롭게 걸려있고, 엉망이 된 낙하산에는 사람이 간신히 매달려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요하네스 클라우저 씨가 태국 남부 파탈룽주의 산 정상에서 뛰어내리는 '베이스 점프'를 했는데요.

짜릿한 스릴에서 섬뜩한 공포로 바뀌는 것은 순간이었습니다.

낙하 직후 불어닥친 강풍 때문에 절벽쪽으로 휩쓸리면서 낙하산이 바위 사이에 걸린 것입니다.

클라우저의 구조 요청을 들은 인근 주민들이 신고했고, 산악 등반 전문가들이 출동해 5시간 만에 구조에 성공했는데요.

클라우저는 찰과상만 입고 크게 다치진 않았다고 합니다.
  • [글로벌 플러스] 스릴 즐기려다…절벽에 5시간 매달려
    • 입력 2020.01.14 (20:46)
    • 수정 2020.01.14 (20:52)
    글로벌24
[글로벌 플러스] 스릴 즐기려다…절벽에 5시간 매달려
지상에서 약 200m 높이의 절벽에 낙하산이 위태롭게 걸려있고, 엉망이 된 낙하산에는 사람이 간신히 매달려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요하네스 클라우저 씨가 태국 남부 파탈룽주의 산 정상에서 뛰어내리는 '베이스 점프'를 했는데요.

짜릿한 스릴에서 섬뜩한 공포로 바뀌는 것은 순간이었습니다.

낙하 직후 불어닥친 강풍 때문에 절벽쪽으로 휩쓸리면서 낙하산이 바위 사이에 걸린 것입니다.

클라우저의 구조 요청을 들은 인근 주민들이 신고했고, 산악 등반 전문가들이 출동해 5시간 만에 구조에 성공했는데요.

클라우저는 찰과상만 입고 크게 다치진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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