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최근 벌어진 '댓글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공효진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런 의도로 남긴 글이 아니었는데, 먼저 계정 소유주분과 상처받은 많은 분께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에겐 작품 하나하나, 그 작품들을 좋아해 주시는 모든 분까지 다 소중하다"며 "그저 너무 오래전 제 모자란 연기가 쑥스러웠다. 다른 오해는 없었으면 한다. 그만 화 풀어달라"고 했다.
앞서 공효진은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과거 출연작인 '상두야 학교가자' 영상을 올린 팬 계정에 찾아가 "옛날 드라마 그만 소환해주시면 안돼요"라고 댓글을 달았다가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공효진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런 의도로 남긴 글이 아니었는데, 먼저 계정 소유주분과 상처받은 많은 분께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에겐 작품 하나하나, 그 작품들을 좋아해 주시는 모든 분까지 다 소중하다"며 "그저 너무 오래전 제 모자란 연기가 쑥스러웠다. 다른 오해는 없었으면 한다. 그만 화 풀어달라"고 했다.
앞서 공효진은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과거 출연작인 '상두야 학교가자' 영상을 올린 팬 계정에 찾아가 "옛날 드라마 그만 소환해주시면 안돼요"라고 댓글을 달았다가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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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효진 “모든 작품 소중…모자란 연기 쑥스러웠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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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3 18:38:13
배우 공효진이 최근 벌어진 '댓글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공효진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런 의도로 남긴 글이 아니었는데, 먼저 계정 소유주분과 상처받은 많은 분께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에겐 작품 하나하나, 그 작품들을 좋아해 주시는 모든 분까지 다 소중하다"며 "그저 너무 오래전 제 모자란 연기가 쑥스러웠다. 다른 오해는 없었으면 한다. 그만 화 풀어달라"고 했다.
앞서 공효진은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과거 출연작인 '상두야 학교가자' 영상을 올린 팬 계정에 찾아가 "옛날 드라마 그만 소환해주시면 안돼요"라고 댓글을 달았다가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공효진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런 의도로 남긴 글이 아니었는데, 먼저 계정 소유주분과 상처받은 많은 분께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에겐 작품 하나하나, 그 작품들을 좋아해 주시는 모든 분까지 다 소중하다"며 "그저 너무 오래전 제 모자란 연기가 쑥스러웠다. 다른 오해는 없었으면 한다. 그만 화 풀어달라"고 했다.
앞서 공효진은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과거 출연작인 '상두야 학교가자' 영상을 올린 팬 계정에 찾아가 "옛날 드라마 그만 소환해주시면 안돼요"라고 댓글을 달았다가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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