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왕건함에서, 레바논에서 장병들의 새해 인사…“임무 완벽 수행”
입력 2020.01.25 (12:04) 취재K
왕건함에서, 레바논에서 장병들의 새해 인사…“임무 완벽 수행”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까지 작전구역이 확대된 청해부대(31진) 장병들이 설날을 맞아 새해 인사를 전하며 완벽한 임무 수행을 다짐했습니다.

청해부대 소속 최예찬 해병대 상병은 왕건함 갑판 위에서 촬영한 영상을 통해 "부여된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고 복귀하겠다"며 가족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최 상병 외에도 청해부대원 4명이 영상을 통해 국민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청해부대 지원대 최예찬 상병 “부여된 임무 완벽히 수행하고 복귀하겠습니다. 필승!”청해부대 지원대 최예찬 상병 “부여된 임무 완벽히 수행하고 복귀하겠습니다. 필승!”

아랍에미리트 등 세계 각지에 파견된 장병들도 잇따라 새해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아랍에미리트에 파병된 아크부대(16진)는 "전 장병이 대한민국 국가대표이자 군사 외교관이라는 강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국가가 부여한 파병 임무를 완벽히 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대원들은 임무 수행 도중 함께 합동 차례를 지내기도 했습니다.

 아크부대 단장 유제영 중령 등 “고국에 계신 국민 여러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아크부대 단장 유제영 중령 등 “고국에 계신 국민 여러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레바논의 동명부대(23진) 부대원들은 현지에서 숫자 '2020' 대형을 만들고 "지금까지 13년 동안 완전 작전을 했다"며 "앞으로도 무결점 완전 작전 임무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동명부대원들 “저희들의 기를 국민 여러분께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동명부대원들 “저희들의 기를 국민 여러분께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수단 공화국에 파병된 한빛부대(11진)는 현지인과 한복을 입은 부대원이 함께 새해 인사를 전하며 "국민, 가족들 모두 즐겁게 지내기를 바란다"면서 "남수단 재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왕건함에서, 레바논에서 장병들의 새해 인사…“임무 완벽 수행”
    • 입력 2020.01.25 (12:04)
    취재K
왕건함에서, 레바논에서 장병들의 새해 인사…“임무 완벽 수행”
호르무즈 해협까지 작전구역이 확대된 청해부대(31진) 장병들이 설날을 맞아 새해 인사를 전하며 완벽한 임무 수행을 다짐했습니다.

청해부대 소속 최예찬 해병대 상병은 왕건함 갑판 위에서 촬영한 영상을 통해 "부여된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고 복귀하겠다"며 가족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최 상병 외에도 청해부대원 4명이 영상을 통해 국민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청해부대 지원대 최예찬 상병 “부여된 임무 완벽히 수행하고 복귀하겠습니다. 필승!”청해부대 지원대 최예찬 상병 “부여된 임무 완벽히 수행하고 복귀하겠습니다. 필승!”

아랍에미리트 등 세계 각지에 파견된 장병들도 잇따라 새해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아랍에미리트에 파병된 아크부대(16진)는 "전 장병이 대한민국 국가대표이자 군사 외교관이라는 강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국가가 부여한 파병 임무를 완벽히 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대원들은 임무 수행 도중 함께 합동 차례를 지내기도 했습니다.

 아크부대 단장 유제영 중령 등 “고국에 계신 국민 여러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아크부대 단장 유제영 중령 등 “고국에 계신 국민 여러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레바논의 동명부대(23진) 부대원들은 현지에서 숫자 '2020' 대형을 만들고 "지금까지 13년 동안 완전 작전을 했다"며 "앞으로도 무결점 완전 작전 임무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동명부대원들 “저희들의 기를 국민 여러분께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동명부대원들 “저희들의 기를 국민 여러분께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수단 공화국에 파병된 한빛부대(11진)는 현지인과 한복을 입은 부대원이 함께 새해 인사를 전하며 "국민, 가족들 모두 즐겁게 지내기를 바란다"면서 "남수단 재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

    관련법령에 따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운동기간(4.2~4.15) 동안 KBS사이트에서 로그인한 사용자도 댓글 입력시 댓글서비스 '라이브리'에 다시 로그인하셔야 댓글 작성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