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우한시에
조속한 복구와 재난 극복을 기원하는 내용의
서신을 전달했습니다.
또 대구은행 등 지역 경제계는
우한시에 마스크 3만5천여 장을 기부합니다.
대구시와 우한시는
지난 2016년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습니다. (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우한시에
조속한 복구와 재난 극복을 기원하는 내용의
서신을 전달했습니다.
또 대구은행 등 지역 경제계는
우한시에 마스크 3만5천여 장을 기부합니다.
대구시와 우한시는
지난 2016년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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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우한에 위로 서신ㆍ마스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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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4 20:50:19
대구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우한시에
조속한 복구와 재난 극복을 기원하는 내용의
서신을 전달했습니다.
또 대구은행 등 지역 경제계는
우한시에 마스크 3만5천여 장을 기부합니다.
대구시와 우한시는
지난 2016년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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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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