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공기 깨끗하고 온화…동해안 눈비

입력 2020.02.26 (06:29) 수정 2020.02.26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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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 뒤 미세먼지 걱정은 사라졌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구름만 가끔 끼겠고 서울 낮 기온 11도로 온화해 추위 걱정도 없습니다.

다만, 동해안 지역은 동풍이 불면서 오늘도 비나 눈이 내리겠는데요.

제주에는 오전까지, 동해안에는 밤까지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이미 많은 눈이 내린 강원 산지에는 내일 아침까지 5에서 2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남과 경북 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끼어있습니다.

광주와 무안공항에는 저시정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안개는 햇살이 비추면서 점차 걷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2.8도 등으로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낮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1도, 대전 13도, 광주 16도, 대구 1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제주 해상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금요일에는 또다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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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공기 깨끗하고 온화…동해안 눈비
    • 입력 2020-02-26 06:31:19
    • 수정2020-02-26 06:37:49
    뉴스광장 1부
비가 내린 뒤 미세먼지 걱정은 사라졌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구름만 가끔 끼겠고 서울 낮 기온 11도로 온화해 추위 걱정도 없습니다.

다만, 동해안 지역은 동풍이 불면서 오늘도 비나 눈이 내리겠는데요.

제주에는 오전까지, 동해안에는 밤까지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이미 많은 눈이 내린 강원 산지에는 내일 아침까지 5에서 2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남과 경북 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끼어있습니다.

광주와 무안공항에는 저시정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안개는 햇살이 비추면서 점차 걷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2.8도 등으로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낮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1도, 대전 13도, 광주 16도, 대구 1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제주 해상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금요일에는 또다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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