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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1대 국회의원 선거
통합당, 서울 영등포갑 문병호·송파을 배현진 단수추천
입력 2020.03.02 (20:46) 수정 2020.03.02 (20:54) 정치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2일) 서울 영등포갑에 문병호 전 의원을, 송파갑에 배현진 전 MBC 앵커를 단수 추천했습니다.

공관위는 오늘 회의를 열고 이들을 포함한 8개 지역구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문 전 의원은 당초 인천 부평갑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지역을 변경해 출마하게 됐습니다. 안철수계 재선 의원 출신으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을 지냈지만, 보수통합 과정에 참여하며 미래통합당에 합류했습니다.

배 전 앵커는 송파을 공천을 받으며 현역 민주당 최재성 의원과 2018년 6·13 재보궐선거 이후 두 번째로 맞붙게 됐습니다.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배현진 후보가 2년 동안 고생하면서 일군 데에 (출마)하는 것이 훨씬 경쟁력이 있겠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추천 지역으로 지정되며 이혜훈 의원이 공천 배제된 서초갑에는 윤희숙 한국개발연구원(KDI) 교수가 전략공천을 받았습니다. 민주당 후보는 이정근 서초갑 지역위원장입니다.

은평을은 허용석 전 관세청장이 단수 추천을 받아, 현역인 민주당 강병원 의원과 경쟁합니다.

강동갑에선 이수희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가 민주당 진선미 의원과, 강동을에선 이재영 전 의원이 민주당 후보인 이해식 전 강동구청장과 맞대결합니다.

공관위는 마포을과 강서병은 경선 지역으로 결정했습니다.

마포을에선 김성동 전 의원과 김철 전 청와대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홍보팀장이, 강서병에선 김철근 전 바른미래당 대변인과 이종철 전 새로운보수당 대변인이 경선합니다.
  • 통합당, 서울 영등포갑 문병호·송파을 배현진 단수추천
    • 입력 2020-03-02 20:46:32
    • 수정2020-03-02 20:54:25
    정치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2일) 서울 영등포갑에 문병호 전 의원을, 송파갑에 배현진 전 MBC 앵커를 단수 추천했습니다.

공관위는 오늘 회의를 열고 이들을 포함한 8개 지역구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문 전 의원은 당초 인천 부평갑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지역을 변경해 출마하게 됐습니다. 안철수계 재선 의원 출신으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을 지냈지만, 보수통합 과정에 참여하며 미래통합당에 합류했습니다.

배 전 앵커는 송파을 공천을 받으며 현역 민주당 최재성 의원과 2018년 6·13 재보궐선거 이후 두 번째로 맞붙게 됐습니다.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배현진 후보가 2년 동안 고생하면서 일군 데에 (출마)하는 것이 훨씬 경쟁력이 있겠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추천 지역으로 지정되며 이혜훈 의원이 공천 배제된 서초갑에는 윤희숙 한국개발연구원(KDI) 교수가 전략공천을 받았습니다. 민주당 후보는 이정근 서초갑 지역위원장입니다.

은평을은 허용석 전 관세청장이 단수 추천을 받아, 현역인 민주당 강병원 의원과 경쟁합니다.

강동갑에선 이수희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가 민주당 진선미 의원과, 강동을에선 이재영 전 의원이 민주당 후보인 이해식 전 강동구청장과 맞대결합니다.

공관위는 마포을과 강서병은 경선 지역으로 결정했습니다.

마포을에선 김성동 전 의원과 김철 전 청와대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홍보팀장이, 강서병에선 김철근 전 바른미래당 대변인과 이종철 전 새로운보수당 대변인이 경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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