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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플러스] 도심에 푸마·여우 ‘어슬렁’
입력 2020.03.25 (20:43) 수정 2020.03.25 (20:48)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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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플러스] 도심에 푸마·여우 ‘어슬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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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통행금지가 막 끝난 새벽 시간! 날렵한 몸짓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이 동물! 동물원에서나 보던 퓨마입니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 도심에 야생 퓨마가 나타난 건데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급히 출동한 야생동물보호국이 이 퓨마를 무사히 포획했습니다.

[칠레 농축산지부 지사장 : "푸마의 건강 상태는 좋은 편이고요. 몸무게가 35킬로에 가까운 수컷입니다. 일단 지역 동물원으로 데려가 상태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최근 가뭄으로 인해 먹이가 줄었고, 코로나19로 인적이 끊긴 틈을 타 퓨마가 도심까지 내려온 거라고 당국은 추정했습니다.

그런데 퓨마만이 아닙니다.

또 콜롬비아의 어느 집 마당에서는 여우 한 마리가 돌아다니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고요.

사람의 발길이 뚝 끊긴 거리에 평소 보기 힘든 개미핥기와 주머니쥐도 출현했다고 하네요.
  • [글로벌 플러스] 도심에 푸마·여우 ‘어슬렁’
    • 입력 2020.03.25 (20:43)
    • 수정 2020.03.25 (20:48)
    글로벌24
[글로벌 플러스] 도심에 푸마·여우 ‘어슬렁’
야간 통행금지가 막 끝난 새벽 시간! 날렵한 몸짓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이 동물! 동물원에서나 보던 퓨마입니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 도심에 야생 퓨마가 나타난 건데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급히 출동한 야생동물보호국이 이 퓨마를 무사히 포획했습니다.

[칠레 농축산지부 지사장 : "푸마의 건강 상태는 좋은 편이고요. 몸무게가 35킬로에 가까운 수컷입니다. 일단 지역 동물원으로 데려가 상태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최근 가뭄으로 인해 먹이가 줄었고, 코로나19로 인적이 끊긴 틈을 타 퓨마가 도심까지 내려온 거라고 당국은 추정했습니다.

그런데 퓨마만이 아닙니다.

또 콜롬비아의 어느 집 마당에서는 여우 한 마리가 돌아다니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고요.

사람의 발길이 뚝 끊긴 거리에 평소 보기 힘든 개미핥기와 주머니쥐도 출현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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