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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이 시각 코로나19 현황
입력 2020.03.26 (11:24) 수정 2020.03.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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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그래픽을 보면서 코로나19 현재 상황 점검해보겠습니다.

김민경 기자 현재 상황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잠시 전 방역본부가 발표한 내용 분석해봅니다.

오늘 0시 기준 사망자는 131명, 확진자는 어제보다 104명 늘어 9241명입니다.

이 9241명의 확진자를 좀 더 세분화해서 보면 노란색의 격리해제와 붉은 색의 격리중 환자, 파란색 사망자를 더한 수치인데요, 이달 중순부터 완치돼 격리해제된 비중이 급격히 늘면서 실제 격리중인 환자는 그만큼 줄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 상황에서 실제 격리중인 환자는 4966명입니다.

45%가량인 4100여명은 이미 격리해제됐습니다.

다만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점이 우려스러운데요.

이 때문에 전체 치명률 1.4%로 올랐습니다.

사망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60대 이상이 전체의 90% 이상으로 대부분입니다.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앵커]

최근에는 국내 감염자보다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다면서요?

[기자]

네, 오늘 나온 신규확진자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는데요,

104명의 신규확진자 중 대구지역은 25%, 서울과 경기 지역 합쳐 수도권은 26%정도입니다.

그런데 검역 과정에서 확인된 확진자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모두 30명으로 전체의 1/3정돕니다.

게다가 문제는 검역과정에서 발견되지 않았지만 이후에 해외에서 감염된 걸로 추정되는 확진자도 상당수라는 점입니다.

최근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는 지난 22일 100명을 넘어선데 이어 오늘까지 모두 28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해외에서의 확산세에 영향을 받기 때문인데 최근 미국이 가장 가파른 상승세로 6만명을 넘었고 스페인도 4만명 넘습니다.

또 독일도 37000여명에 이릅니다.

이탈리아 경우 확진자수가 7만명을 넘어섰는데요.

사망자수 7503명으로 치명율마저 10%가 넘었습니다.

해외유입에 대한 특별한 경계가 필요한 시깁니다.

내일부턴 미국발 입국자에 대해서도 2주간 자가격리가 시행됩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이 시각 코로나19 현황
    • 입력 2020.03.26 (11:24)
    • 수정 2020.03.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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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그래픽을 보면서 코로나19 현재 상황 점검해보겠습니다.

김민경 기자 현재 상황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잠시 전 방역본부가 발표한 내용 분석해봅니다.

오늘 0시 기준 사망자는 131명, 확진자는 어제보다 104명 늘어 9241명입니다.

이 9241명의 확진자를 좀 더 세분화해서 보면 노란색의 격리해제와 붉은 색의 격리중 환자, 파란색 사망자를 더한 수치인데요, 이달 중순부터 완치돼 격리해제된 비중이 급격히 늘면서 실제 격리중인 환자는 그만큼 줄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 상황에서 실제 격리중인 환자는 4966명입니다.

45%가량인 4100여명은 이미 격리해제됐습니다.

다만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점이 우려스러운데요.

이 때문에 전체 치명률 1.4%로 올랐습니다.

사망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60대 이상이 전체의 90% 이상으로 대부분입니다.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앵커]

최근에는 국내 감염자보다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다면서요?

[기자]

네, 오늘 나온 신규확진자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는데요,

104명의 신규확진자 중 대구지역은 25%, 서울과 경기 지역 합쳐 수도권은 26%정도입니다.

그런데 검역 과정에서 확인된 확진자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모두 30명으로 전체의 1/3정돕니다.

게다가 문제는 검역과정에서 발견되지 않았지만 이후에 해외에서 감염된 걸로 추정되는 확진자도 상당수라는 점입니다.

최근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는 지난 22일 100명을 넘어선데 이어 오늘까지 모두 28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해외에서의 확산세에 영향을 받기 때문인데 최근 미국이 가장 가파른 상승세로 6만명을 넘었고 스페인도 4만명 넘습니다.

또 독일도 37000여명에 이릅니다.

이탈리아 경우 확진자수가 7만명을 넘어섰는데요.

사망자수 7503명으로 치명율마저 10%가 넘었습니다.

해외유입에 대한 특별한 경계가 필요한 시깁니다.

내일부턴 미국발 입국자에 대해서도 2주간 자가격리가 시행됩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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