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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재외투표 시작…비례정당 ‘한몸’ 선거
입력 2020.04.01 (12:04) 수정 2020.04.01 (13:0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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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재외투표 시작…비례정당 ‘한몸’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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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비례정당과 본격적인 '연계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민생당과 정의당, 국민의당도 각각 선대위와 정책자문단 발대식, 국토 종주 등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조태흠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 양 당의 선거기구 지도부가 나란히 자리에 앉았습니다.

[최배근/더불어시민당 공동선대위원장 : "민주당은 승리를 끄는 말이고 시민당은 승리를 싣는 수레입니다. 저는 오늘 우리 두 당의 첫 연석회의가 이번 총선의 승리의 이끄는 시작이라고 확신합니다."]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오늘 첫 연석회의를 시작으로, 권역별로 전국을 돌며 합동 회의를 엽니다.

더불어시민당이 이른바 '적통'임을 강조하는 전략입니다.

미래통합당 역시 오늘 비례정당 미래한국당과 공동선언식을 열고 '한 몸' 선거전을 시작합니다.

'나라 살리기', '경제 살리기' 등의 정책 협약과 선거 연대로 사실상의 '공동 선거'에 나섭니다.

[원유철/미래한국당 대표 : "우리는 형제 정당이고, 선거악법 일방 처리로 불가피하게 헤어지게 됐던 만큼 정책에 있어서도 그 어떤 이질감이나 차이도 없습니다."]

총선 슬로건도 통합당은 '바꿔야 산다', 미래한국당은 '바꿔야 미래가 있다'로 연계 전략을 나타냈습니다.

민생당은 선대위를 공식 출범하고 중도개혁을 위해 민생당을 지지해달라 호소했습니다.

정의당은 거대 양당의 '한 몸' 선거전을 '꼼수'라 비판했습니다.

[강민진/정의당 대변인/어제 : "양당이 보이고 있는 막 나가기 행보에는 절차적 꼼수를 대놓고 부려도 선관위가 감히 제지하지 못할 거라는..."]

또 정책 자문단 발대식으로 본격 선거전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의당은 안철수 대표가 400km 국토 종주 시작으로, 열린민주당은 언론개혁 공약 발표 등으로 지지층 결집에 나섭니다.

이런 가운데 해외 거주 유권자의 재외 투표가 오늘부터 주 일본 도쿄 총영사관 등에서 시작됐습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오늘부터 재외투표 시작…비례정당 ‘한몸’ 선거
    • 입력 2020.04.01 (12:04)
    • 수정 2020.04.0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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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재외투표 시작…비례정당 ‘한몸’ 선거
[앵커]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비례정당과 본격적인 '연계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민생당과 정의당, 국민의당도 각각 선대위와 정책자문단 발대식, 국토 종주 등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조태흠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 양 당의 선거기구 지도부가 나란히 자리에 앉았습니다.

[최배근/더불어시민당 공동선대위원장 : "민주당은 승리를 끄는 말이고 시민당은 승리를 싣는 수레입니다. 저는 오늘 우리 두 당의 첫 연석회의가 이번 총선의 승리의 이끄는 시작이라고 확신합니다."]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오늘 첫 연석회의를 시작으로, 권역별로 전국을 돌며 합동 회의를 엽니다.

더불어시민당이 이른바 '적통'임을 강조하는 전략입니다.

미래통합당 역시 오늘 비례정당 미래한국당과 공동선언식을 열고 '한 몸' 선거전을 시작합니다.

'나라 살리기', '경제 살리기' 등의 정책 협약과 선거 연대로 사실상의 '공동 선거'에 나섭니다.

[원유철/미래한국당 대표 : "우리는 형제 정당이고, 선거악법 일방 처리로 불가피하게 헤어지게 됐던 만큼 정책에 있어서도 그 어떤 이질감이나 차이도 없습니다."]

총선 슬로건도 통합당은 '바꿔야 산다', 미래한국당은 '바꿔야 미래가 있다'로 연계 전략을 나타냈습니다.

민생당은 선대위를 공식 출범하고 중도개혁을 위해 민생당을 지지해달라 호소했습니다.

정의당은 거대 양당의 '한 몸' 선거전을 '꼼수'라 비판했습니다.

[강민진/정의당 대변인/어제 : "양당이 보이고 있는 막 나가기 행보에는 절차적 꼼수를 대놓고 부려도 선관위가 감히 제지하지 못할 거라는..."]

또 정책 자문단 발대식으로 본격 선거전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의당은 안철수 대표가 400km 국토 종주 시작으로, 열린민주당은 언론개혁 공약 발표 등으로 지지층 결집에 나섭니다.

이런 가운데 해외 거주 유권자의 재외 투표가 오늘부터 주 일본 도쿄 총영사관 등에서 시작됐습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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