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다음 달 5일 관객 없이 개최

입력 2020.05.01 (11:40) 수정 2020.05.0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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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이 다음 달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 전파를 우려해 관객 없이 치릅니다.

백상예술대상은 TV, 영화, 연극을 아우르는 종합 예술 시상식으로, 지난해 18년 만에 부활한 연극 부문 시상 대상이 올해 젊은 연극상과 남녀 최우수 연기상으로 확대됐습니다.

부문별 후보는 오는 8일 발표됩니다.

[사진 출처 : 백상예술대상사무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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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다음 달 5일 관객 없이 개최
    • 입력 2020-05-01 11:40:17
    • 수정2020-05-01 11:57:40
    문화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이 다음 달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 전파를 우려해 관객 없이 치릅니다.

백상예술대상은 TV, 영화, 연극을 아우르는 종합 예술 시상식으로, 지난해 18년 만에 부활한 연극 부문 시상 대상이 올해 젊은 연극상과 남녀 최우수 연기상으로 확대됐습니다.

부문별 후보는 오는 8일 발표됩니다.

[사진 출처 : 백상예술대상사무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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