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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피소드] “곤충이 공룡을 커지게 했다?!” 갈로아가 전하는 흥미진진 공룡이야기
입력 2020.06.06 (08:04) 수정 2020.06.06 (12:13) 애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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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곤충 덕후로 널리 알려진 만화가 갈로아, 김도윤 씨에게는 또 다른 전문 분야가 있다. 바로 공룡.

<만화로 배우는 공룡의 생태> 작가이기도 한 갈로아는 "곤충 때문에 결과적으로 공룡이 커지게 됐다"고 설명한다.

즉, 새들은 곤충(벌레)을 잡아먹고 사는데 이 때문에 곤충은 새들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진화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게 나비나 나방의 '새의 눈을 닮은 날개 무늬'다. 공룡이 살던 시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가 보면 새들은 공룡이었고, 그때부터 시작된 인연이 서로 간에 진화압을 주며 공진화해왔다.

공룡은 엄청나게 큰 몸집으로 유명한데 사실 그렇게 몸집이 커진 이유는 식물이 너무 질겨서 그걸 분해하기 위해 장이 어마어마하게 길어지면서 거대해졌다고. 그렇게 초식 공룡이 커졌고 그러자 육식 공룡도 커졌다는 것이다. 그런데 식물들이 질겨진 이유는 또 곤충이 하도 식물을 공격해서라는 것이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곤충이 식물을 쪼았기 때문에 공룡이 커졌다는 추론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갈로아 작가는 공룡을 연구하면 할수록 지구 상 생명에 대한 깊은 이해가 가능하다며, 실존하지 않고 상상을 더해야만 만나볼 수 있는 공룡을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생태계에 대해서도 예측할 수 있다고 전한다.

지난 '갈로아의 곤충 이야기'(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42333)에 이어 만화가 갈로아의 두 번째 '덕후 이야기-공룡편'을 <애피소드>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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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피소드] “곤충이 공룡을 커지게 했다?!” 갈로아가 전하는 흥미진진 공룡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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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0.06.0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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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곤충 덕후로 널리 알려진 만화가 갈로아, 김도윤 씨에게는 또 다른 전문 분야가 있다. 바로 공룡.

<만화로 배우는 공룡의 생태> 작가이기도 한 갈로아는 "곤충 때문에 결과적으로 공룡이 커지게 됐다"고 설명한다.

즉, 새들은 곤충(벌레)을 잡아먹고 사는데 이 때문에 곤충은 새들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진화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게 나비나 나방의 '새의 눈을 닮은 날개 무늬'다. 공룡이 살던 시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가 보면 새들은 공룡이었고, 그때부터 시작된 인연이 서로 간에 진화압을 주며 공진화해왔다.

공룡은 엄청나게 큰 몸집으로 유명한데 사실 그렇게 몸집이 커진 이유는 식물이 너무 질겨서 그걸 분해하기 위해 장이 어마어마하게 길어지면서 거대해졌다고. 그렇게 초식 공룡이 커졌고 그러자 육식 공룡도 커졌다는 것이다. 그런데 식물들이 질겨진 이유는 또 곤충이 하도 식물을 공격해서라는 것이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곤충이 식물을 쪼았기 때문에 공룡이 커졌다는 추론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갈로아 작가는 공룡을 연구하면 할수록 지구 상 생명에 대한 깊은 이해가 가능하다며, 실존하지 않고 상상을 더해야만 만나볼 수 있는 공룡을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생태계에 대해서도 예측할 수 있다고 전한다.

지난 '갈로아의 곤충 이야기'(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42333)에 이어 만화가 갈로아의 두 번째 '덕후 이야기-공룡편'을 <애피소드>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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