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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판매업소 확진자 70% 이상 고령…“주말 모임 자제”
입력 2020.06.06 (12:06) 수정 2020.06.06 (12:1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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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판매업소 확진자 70% 이상 고령…“주말 모임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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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의 한 방문판매업소에서 확진자가 서른 명 넘게 나온 가운데, 확진자 70% 이상이 고령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밀폐된 공간에서의 모임 등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민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소 관련 확진자가 사흘 만에 3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73%인 25명은 고령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이처럼 고령자 비율이 높은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주로 젊은 사람들이 많았던 클럽과 물류센터에서 시작된 수도권의 감염사례가, 고령자들이 많은 종교 소모임과 미등록 방문판매업소로 이어지고 있는 데 주목하고 있습니다.

김 1총괄조정관은 역학조사와 접촉자 관리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문판매업소처럼 감염에 취약한 사각지대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주말을 맞이해 야외 활동이 늘고 종교 활동이 이뤄지는 만큼 방역 수칙 준수도 재차 강조했습니다.

현충일 글짓기와 그림대회도 수도권 지역에서 방역조치가 강화된 것에 따라 축소되거나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역 당국이 수도권 지역의 대면 모임은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재차 밝힌 가운데, 야외 활동 시에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KBS 뉴스 김민지입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방문판매업소 확진자 70% 이상 고령…“주말 모임 자제”
    • 입력 2020.06.06 (12:06)
    • 수정 2020.06.06 (12:10)
    뉴스 12
방문판매업소 확진자 70% 이상 고령…“주말 모임 자제”
[앵커]

서울의 한 방문판매업소에서 확진자가 서른 명 넘게 나온 가운데, 확진자 70% 이상이 고령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밀폐된 공간에서의 모임 등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민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소 관련 확진자가 사흘 만에 3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73%인 25명은 고령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이처럼 고령자 비율이 높은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주로 젊은 사람들이 많았던 클럽과 물류센터에서 시작된 수도권의 감염사례가, 고령자들이 많은 종교 소모임과 미등록 방문판매업소로 이어지고 있는 데 주목하고 있습니다.

김 1총괄조정관은 역학조사와 접촉자 관리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문판매업소처럼 감염에 취약한 사각지대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주말을 맞이해 야외 활동이 늘고 종교 활동이 이뤄지는 만큼 방역 수칙 준수도 재차 강조했습니다.

현충일 글짓기와 그림대회도 수도권 지역에서 방역조치가 강화된 것에 따라 축소되거나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역 당국이 수도권 지역의 대면 모임은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재차 밝힌 가운데, 야외 활동 시에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KBS 뉴스 김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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