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코로나19’ 팬데믹
WHO “코로나19 신규 환자 23만 명…하루 최다”
입력 2020.07.13 (06:11) 수정 2020.07.13 (07:03)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WHO “코로나19 신규 환자 23만 명…하루 최다”
동영상영역 끝
[앵커]

어제 전세계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23만 명을 돌파해 발병 이래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일본에서도 77일 만에 하루 확진자가 400명을 넘는 등 전 세계적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지 시각 12일, 세계보건기구, WHO에 보고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는 23만 370명입니다.

종전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 10일 22만 8천102명보다 2천 명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대륙별로는 미주가 14만 2천992명으로 가장 많았고, 동남아시아 3만 3천173명, 유럽과 아프리카가 각각 만 8천, 만 7천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의 국가 간 이동도 잦은 편이어서 한동안 확산 추세를 막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마이클 라이언/WHO 사무차장/지난 10일 : "현재 상황으로 보면 코로나19를 뿌리 뽑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확진자가 '0'에 가까운 나라들조차 해외에서 확진자가 새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어제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407명 확인됐습니다.

지난 4월 24일 이후 77일 만에 400명을 다시 넘은 겁니다.

특히 전국 4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23곳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등 일본 전역에서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상황이 가장 심각한 곳은 수도 도쿄도로, 어제 하루만 신규 환자 206명이 나왔습니다.

일본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2만 2천29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이 같은 확산 추세에도 지난 10일부터 대규모 행사 개최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KBS 뉴스 김덕훈입니다.

영상편집:박철식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WHO “코로나19 신규 환자 23만 명…하루 최다”
    • 입력 2020.07.13 (06:11)
    • 수정 2020.07.13 (07:03)
    뉴스광장 1부
WHO “코로나19 신규 환자 23만 명…하루 최다”
[앵커]

어제 전세계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23만 명을 돌파해 발병 이래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일본에서도 77일 만에 하루 확진자가 400명을 넘는 등 전 세계적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지 시각 12일, 세계보건기구, WHO에 보고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는 23만 370명입니다.

종전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 10일 22만 8천102명보다 2천 명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대륙별로는 미주가 14만 2천992명으로 가장 많았고, 동남아시아 3만 3천173명, 유럽과 아프리카가 각각 만 8천, 만 7천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의 국가 간 이동도 잦은 편이어서 한동안 확산 추세를 막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마이클 라이언/WHO 사무차장/지난 10일 : "현재 상황으로 보면 코로나19를 뿌리 뽑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확진자가 '0'에 가까운 나라들조차 해외에서 확진자가 새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어제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407명 확인됐습니다.

지난 4월 24일 이후 77일 만에 400명을 다시 넘은 겁니다.

특히 전국 4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23곳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등 일본 전역에서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상황이 가장 심각한 곳은 수도 도쿄도로, 어제 하루만 신규 환자 206명이 나왔습니다.

일본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2만 2천29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이 같은 확산 추세에도 지난 10일부터 대규모 행사 개최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KBS 뉴스 김덕훈입니다.

영상편집:박철식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현재 KBS사이트 회원계정의 댓글서비스 로그인 연동기능을 점검중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SNS 계정으로 로그인하신 후 댓글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알려드립니다
KBS 뉴스홈페이지의 스크랩 서비스가 2020년 7월 24일(금) 부로 종료되었습니다.
사전에 스크랩 내역을 신청하신 이용자께서는 전용 게시판[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그동안 스크랩 서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