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박사방’ 조주빈 공범 29살 남경읍 공개…“죄송합니다”

입력 2020.07.15 (10:54) 수정 2020.07.15 (10: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방 '박사방' 운영자인 조주빈을 도와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남경읍이 오늘(15일) 오전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오전 8시쯤 종로경찰서를 나선 남 씨는 취재진의 이어지는 질문에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지난 13일, 경찰은 사안의 중요성과 재범의 위험성 등을 고려해 남경읍의 신상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검찰로 송치되는 남 씨의 인터뷰 현장,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장영상] ‘박사방’ 조주빈 공범 29살 남경읍 공개…“죄송합니다”
    • 입력 2020-07-15 10:54:05
    • 수정2020-07-15 10:55:10
    영상K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방 '박사방' 운영자인 조주빈을 도와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남경읍이 오늘(15일) 오전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오전 8시쯤 종로경찰서를 나선 남 씨는 취재진의 이어지는 질문에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지난 13일, 경찰은 사안의 중요성과 재범의 위험성 등을 고려해 남경읍의 신상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검찰로 송치되는 남 씨의 인터뷰 현장,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