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 요양원이 침수되며 시설에 머물던 30여 명이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이날 오후 집중호우로 영산강물이 불어나며 전남 나주시의 한 요양원이 침수됐습니다. 당시 이 시설에는 고령의 입소자 20명을 포함해 종사자 등 총 31명이 있었습니다.
나주 소방서 구조대와 의용 소방대원은 고무보트를 타고 요양원에 접근해 3시간 동안 구조 활동을 벌여 모두 구조했습니다.
당시 상황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날 오후 집중호우로 영산강물이 불어나며 전남 나주시의 한 요양원이 침수됐습니다. 당시 이 시설에는 고령의 입소자 20명을 포함해 종사자 등 총 31명이 있었습니다.
나주 소방서 구조대와 의용 소방대원은 고무보트를 타고 요양원에 접근해 3시간 동안 구조 활동을 벌여 모두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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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고립된 요양원’ 어르신들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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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09 01:59:56
8일 한 요양원이 침수되며 시설에 머물던 30여 명이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이날 오후 집중호우로 영산강물이 불어나며 전남 나주시의 한 요양원이 침수됐습니다. 당시 이 시설에는 고령의 입소자 20명을 포함해 종사자 등 총 31명이 있었습니다.
나주 소방서 구조대와 의용 소방대원은 고무보트를 타고 요양원에 접근해 3시간 동안 구조 활동을 벌여 모두 구조했습니다.
당시 상황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날 오후 집중호우로 영산강물이 불어나며 전남 나주시의 한 요양원이 침수됐습니다. 당시 이 시설에는 고령의 입소자 20명을 포함해 종사자 등 총 31명이 있었습니다.
나주 소방서 구조대와 의용 소방대원은 고무보트를 타고 요양원에 접근해 3시간 동안 구조 활동을 벌여 모두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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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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