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전국 집중호우
서울 주요도로 일부 통제…출근길 지하철·버스 증편 운행
입력 2020.08.10 (01:03) 수정 2020.08.10 (01:13)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높아져 서울 일부 도로의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는데요.

잠수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수영 기자, 우선 한강 수위부터 확인해보죠.

지금은 어떤가요?

[리포트]

네, 제가 나와있는 서울 잠수교에는 지금은 비가 잠시 멎은 상태입니다.

제 뒤로 보이는 곳은 반포 한강공원인데요.

차도와 인도까지 강물이 들어찬 상태입니다.

잠수교는 벌써 일주일 넘게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통제된 잠수교 수위는 차량 통제 기준인 6.2m를 훌쩍 넘어 9m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한강공원 11곳은 모두 출입금지 상태이고요.

서울 시내 하천도 43곳 가운데 청계천 등 모두 27곳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도로 통제 상황은 기상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데요.

현재는 서울 주요 도로 대부분의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아직 통제되고 있는 곳은 올림픽대로 여의상·하류 나들목과 노들로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노들고가 구간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까지 통제가 계속될지는 새벽 사이 비가 얼마나 올지에 달렸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아침 출근 집중 배차 시간을 30분 연장해 지하철과 버스를 증편 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도 교통 혼잡에 대비해 교통경찰 천2백명을 통제 지점과 주요 교차로 등에 배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잠수교에서 KBS 뉴스 김수영입니다.

촬영기자:서다은/영상편집:김종선
  • 서울 주요도로 일부 통제…출근길 지하철·버스 증편 운행
    • 입력 2020-08-10 01:05:32
    • 수정2020-08-10 01:13:11
[앵커]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높아져 서울 일부 도로의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는데요.

잠수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수영 기자, 우선 한강 수위부터 확인해보죠.

지금은 어떤가요?

[리포트]

네, 제가 나와있는 서울 잠수교에는 지금은 비가 잠시 멎은 상태입니다.

제 뒤로 보이는 곳은 반포 한강공원인데요.

차도와 인도까지 강물이 들어찬 상태입니다.

잠수교는 벌써 일주일 넘게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통제된 잠수교 수위는 차량 통제 기준인 6.2m를 훌쩍 넘어 9m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한강공원 11곳은 모두 출입금지 상태이고요.

서울 시내 하천도 43곳 가운데 청계천 등 모두 27곳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도로 통제 상황은 기상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데요.

현재는 서울 주요 도로 대부분의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아직 통제되고 있는 곳은 올림픽대로 여의상·하류 나들목과 노들로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노들고가 구간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까지 통제가 계속될지는 새벽 사이 비가 얼마나 올지에 달렸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아침 출근 집중 배차 시간을 30분 연장해 지하철과 버스를 증편 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도 교통 혼잡에 대비해 교통경찰 천2백명을 통제 지점과 주요 교차로 등에 배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잠수교에서 KBS 뉴스 김수영입니다.

촬영기자:서다은/영상편집:김종선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