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한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판결을 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파기환송심 첫 재판이 오늘(21일) 수원고법에서 열렸습니다.
이 지사는 재판정에 들어가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도민 여러분께 심려를 많이 끼쳐 죄송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논쟁이 이어진 지역 화폐와 관련된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의 파기환송심 첫 재판 현장입니다.
이 지사는 재판정에 들어가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도민 여러분께 심려를 많이 끼쳐 죄송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논쟁이 이어진 지역 화폐와 관련된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의 파기환송심 첫 재판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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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파기환송심 첫 재판 이재명 경기지사, “심려끼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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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1 16:33:19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한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판결을 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파기환송심 첫 재판이 오늘(21일) 수원고법에서 열렸습니다.
이 지사는 재판정에 들어가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도민 여러분께 심려를 많이 끼쳐 죄송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논쟁이 이어진 지역 화폐와 관련된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의 파기환송심 첫 재판 현장입니다.
이 지사는 재판정에 들어가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도민 여러분께 심려를 많이 끼쳐 죄송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논쟁이 이어진 지역 화폐와 관련된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의 파기환송심 첫 재판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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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승 기자 eyeopen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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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원 기자 knockout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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