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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손님 마스크 착용 감지하는 ‘로봇 직원’
입력 2020.11.30 (11:01) 수정 2020.11.30 (11:08)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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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의 상점에 등장한 로봇 직원입니다.
고객들이 코로나19 지침을 따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맡았는데요,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마스크 착용을 부탁합니다."]
눈에 카메라를 장착한 로봇은 3D 맵핑 기술로 주변을 감지하고서 마스크 미착용자를 찾아내면 마스크 착용을 요청합니다.
매장 내부를 안내하거나 계산대에 줄을 선 고객 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도록 경고하는 것도 로봇의 임무인데요,
["실례합니다. 서로 멀리 떨어져 줄을 서 주십시오."]
지난 10일부터 매장에 시범 도입된 로봇 직원은 일주일에 사흘씩 출근하며 효과 검증에 나섰는데요.
많은 고객이 관심을 갖고 로봇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편이라고 합니다.
고객들이 코로나19 지침을 따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맡았는데요,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마스크 착용을 부탁합니다."]
눈에 카메라를 장착한 로봇은 3D 맵핑 기술로 주변을 감지하고서 마스크 미착용자를 찾아내면 마스크 착용을 요청합니다.
매장 내부를 안내하거나 계산대에 줄을 선 고객 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도록 경고하는 것도 로봇의 임무인데요,
["실례합니다. 서로 멀리 떨어져 줄을 서 주십시오."]
지난 10일부터 매장에 시범 도입된 로봇 직원은 일주일에 사흘씩 출근하며 효과 검증에 나섰는데요.
많은 고객이 관심을 갖고 로봇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편이라고 합니다.
- [지구촌 Talk] 손님 마스크 착용 감지하는 ‘로봇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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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30 11:01:53
- 수정2020-11-30 11:08:46

일본 오사카의 상점에 등장한 로봇 직원입니다.
고객들이 코로나19 지침을 따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맡았는데요,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마스크 착용을 부탁합니다."]
눈에 카메라를 장착한 로봇은 3D 맵핑 기술로 주변을 감지하고서 마스크 미착용자를 찾아내면 마스크 착용을 요청합니다.
매장 내부를 안내하거나 계산대에 줄을 선 고객 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도록 경고하는 것도 로봇의 임무인데요,
["실례합니다. 서로 멀리 떨어져 줄을 서 주십시오."]
지난 10일부터 매장에 시범 도입된 로봇 직원은 일주일에 사흘씩 출근하며 효과 검증에 나섰는데요.
많은 고객이 관심을 갖고 로봇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편이라고 합니다.
고객들이 코로나19 지침을 따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맡았는데요,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마스크 착용을 부탁합니다."]
눈에 카메라를 장착한 로봇은 3D 맵핑 기술로 주변을 감지하고서 마스크 미착용자를 찾아내면 마스크 착용을 요청합니다.
매장 내부를 안내하거나 계산대에 줄을 선 고객 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도록 경고하는 것도 로봇의 임무인데요,
["실례합니다. 서로 멀리 떨어져 줄을 서 주십시오."]
지난 10일부터 매장에 시범 도입된 로봇 직원은 일주일에 사흘씩 출근하며 효과 검증에 나섰는데요.
많은 고객이 관심을 갖고 로봇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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