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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현장영상] 마지막 날까지 철저히…코로나19 수능 방역 현장
입력 2020.12.01 (17:37) 수정 2020.12.21 (14:28) 케이야


수능을 이틀 앞둔 오늘(1일) 전국은 수능 방역 점검으로 분주한 모습입니다.
학원들은 대부분 종강 후 방역작업 중이고 수능 고사장도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수능 당일에만 수험생 ·감독관·보호자 등 대규모(60여만 명)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방역 요구되고 있습니다.

감독관들은 시험 당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가고 학생들은 '가정내 거리두기'를 하는 등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시험 전 증상 있는 학생들은 신속검사 가능합니다. 결과를 당일 통보하는 신속검사는 보건소에서만 가능하고 내일(2일) 밤 10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확진이나 자가격리 시 교육청에 신고하면 전용 고사장을 안내 받고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올해 수능은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조치로 시험장 환경이 많이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응시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합니다. 망사, 밸브형 마스크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매 교시 종료 후 환기를 시행할 것이므로 낮은 실내온도를 고려해 외투를 준비하면 컨디션 조절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 화장실은 반드시 바닥에 표시된 지점에서 대기해 거리 두기를 준수해야 하므로 시험 시작 전 미리 화장실을 다녀오는 등 대비가 필요합니다. 시험 시간 외 쉬는 시간에는 수험생 간 모이거나 대화를 자제하고 점심은 제공되지 않기에, 도시락과 개인이 마실 물을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만약 입실 전에 발열이 있다면 시험장에 도착해서 별도 시험장으로 안내받게 됩니다. 시험 도중 발열 증상이 나타난다 해도 너무 당황하지 말고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별도 시험장으로 이동해 남은 시험을 마무리하면 됩니다.

2021 수능 고사장 방역 현장입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현장영상] 마지막 날까지 철저히…코로나19 수능 방역 현장
    • 입력 2020-12-01 17:37:52
    • 수정2020-12-21 14:28:17
    케이야


수능을 이틀 앞둔 오늘(1일) 전국은 수능 방역 점검으로 분주한 모습입니다.
학원들은 대부분 종강 후 방역작업 중이고 수능 고사장도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수능 당일에만 수험생 ·감독관·보호자 등 대규모(60여만 명)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방역 요구되고 있습니다.

감독관들은 시험 당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가고 학생들은 '가정내 거리두기'를 하는 등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시험 전 증상 있는 학생들은 신속검사 가능합니다. 결과를 당일 통보하는 신속검사는 보건소에서만 가능하고 내일(2일) 밤 10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확진이나 자가격리 시 교육청에 신고하면 전용 고사장을 안내 받고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올해 수능은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조치로 시험장 환경이 많이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응시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합니다. 망사, 밸브형 마스크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매 교시 종료 후 환기를 시행할 것이므로 낮은 실내온도를 고려해 외투를 준비하면 컨디션 조절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 화장실은 반드시 바닥에 표시된 지점에서 대기해 거리 두기를 준수해야 하므로 시험 시작 전 미리 화장실을 다녀오는 등 대비가 필요합니다. 시험 시간 외 쉬는 시간에는 수험생 간 모이거나 대화를 자제하고 점심은 제공되지 않기에, 도시락과 개인이 마실 물을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만약 입실 전에 발열이 있다면 시험장에 도착해서 별도 시험장으로 안내받게 됩니다. 시험 도중 발열 증상이 나타난다 해도 너무 당황하지 말고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별도 시험장으로 이동해 남은 시험을 마무리하면 됩니다.

2021 수능 고사장 방역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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