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러시아 바르나울, 8개월 된 호랑이의 특이한 울음소리
입력 2021.02.24 (10:54)
수정 2021.02.24 (1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호랑이는 고양잇과에 속하는 맹수죠, 그런데 이 호랑이는 정말 맹수 체면도 못 차릴 정돕니다.
고양이 울음소리로 노래하는 호랑이가 있는데요.
러시아로 함께 가 보시죠.
[리포트]
웃음소리 같기도 한 호랑이의 울음소리, 높은 음역대의 노랫소리 같기도 합니다.
보통 호랑이가 낼 법한 우렁찬 포효와는 딴판이고, 가늘고 앙칼진 게 고양이 울음소리에 가깝습니다.
러시아 동물원에서 지난해 6월 태어난 4마리 호랑이 형제 가운데 '셰르한'의 장기인데요.
색다른 울음소리는 어미의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호랑이는 고양잇과에 속하는 맹수죠, 그런데 이 호랑이는 정말 맹수 체면도 못 차릴 정돕니다.
고양이 울음소리로 노래하는 호랑이가 있는데요.
러시아로 함께 가 보시죠.
[리포트]
웃음소리 같기도 한 호랑이의 울음소리, 높은 음역대의 노랫소리 같기도 합니다.
보통 호랑이가 낼 법한 우렁찬 포효와는 딴판이고, 가늘고 앙칼진 게 고양이 울음소리에 가깝습니다.
러시아 동물원에서 지난해 6월 태어난 4마리 호랑이 형제 가운데 '셰르한'의 장기인데요.
색다른 울음소리는 어미의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러시아 바르나울, 8개월 된 호랑이의 특이한 울음소리
-
- 입력 2021-02-24 10:54:08
- 수정2021-02-24 11:00:50
[앵커]
호랑이는 고양잇과에 속하는 맹수죠, 그런데 이 호랑이는 정말 맹수 체면도 못 차릴 정돕니다.
고양이 울음소리로 노래하는 호랑이가 있는데요.
러시아로 함께 가 보시죠.
[리포트]
웃음소리 같기도 한 호랑이의 울음소리, 높은 음역대의 노랫소리 같기도 합니다.
보통 호랑이가 낼 법한 우렁찬 포효와는 딴판이고, 가늘고 앙칼진 게 고양이 울음소리에 가깝습니다.
러시아 동물원에서 지난해 6월 태어난 4마리 호랑이 형제 가운데 '셰르한'의 장기인데요.
색다른 울음소리는 어미의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호랑이는 고양잇과에 속하는 맹수죠, 그런데 이 호랑이는 정말 맹수 체면도 못 차릴 정돕니다.
고양이 울음소리로 노래하는 호랑이가 있는데요.
러시아로 함께 가 보시죠.
[리포트]
웃음소리 같기도 한 호랑이의 울음소리, 높은 음역대의 노랫소리 같기도 합니다.
보통 호랑이가 낼 법한 우렁찬 포효와는 딴판이고, 가늘고 앙칼진 게 고양이 울음소리에 가깝습니다.
러시아 동물원에서 지난해 6월 태어난 4마리 호랑이 형제 가운데 '셰르한'의 장기인데요.
색다른 울음소리는 어미의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