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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체코 프리다이버, 얼음 뚫고 잠수해 81m 수영
입력 2021.02.25 (10:54) 수정 2021.02.25 (10:59)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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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꽁꽁 언 얼음을 깨고 물 속에 뛰어든 뒤 잠수해 가장 긴 거리를 수영한 남성이 있습니다.

체코에서 열린 기록 도전 현장에 함께 가 보시죠.

[리포트]

수영복에 고글만 끼고 얼음 호수로 뛰어든 도전자, 체코의 프리다이버 데이비드 벤클입니다.

호수 얼음에 구멍들을 뚫고 한 쪽으로 잠수한 뒤 숨을 참고 헤엄쳐 다른 쪽으로 빠져나오는 극한의 도전인데요,

기존 세계 기록 보유자는 덴마크의 프리다이버 스티그 세버린슨입니다.

2013년 그린란드의 얼음 호수를 깨고 76m를 잠수해 수영하며 기록을 세웠는데요,

데이비드 벤클은 체코 북부의 얼음 호수를 헤엄쳐 1분 35초 만에 81m 거리를 이동해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벤클은 수많은 훈련을 거쳐 이번에 예상했던 기록을 얻어내 기쁘다고 밝혔는데요,

함부로 따라 하다가는 차가운 얼음물에 뼈도 못 추릴 것 같네요.
  • [지구촌 Talk] 체코 프리다이버, 얼음 뚫고 잠수해 81m 수영
    • 입력 2021-02-25 10:54:31
    • 수정2021-02-25 10:59:07
    지구촌뉴스
[앵커]

꽁꽁 언 얼음을 깨고 물 속에 뛰어든 뒤 잠수해 가장 긴 거리를 수영한 남성이 있습니다.

체코에서 열린 기록 도전 현장에 함께 가 보시죠.

[리포트]

수영복에 고글만 끼고 얼음 호수로 뛰어든 도전자, 체코의 프리다이버 데이비드 벤클입니다.

호수 얼음에 구멍들을 뚫고 한 쪽으로 잠수한 뒤 숨을 참고 헤엄쳐 다른 쪽으로 빠져나오는 극한의 도전인데요,

기존 세계 기록 보유자는 덴마크의 프리다이버 스티그 세버린슨입니다.

2013년 그린란드의 얼음 호수를 깨고 76m를 잠수해 수영하며 기록을 세웠는데요,

데이비드 벤클은 체코 북부의 얼음 호수를 헤엄쳐 1분 35초 만에 81m 거리를 이동해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벤클은 수많은 훈련을 거쳐 이번에 예상했던 기록을 얻어내 기쁘다고 밝혔는데요,

함부로 따라 하다가는 차가운 얼음물에 뼈도 못 추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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