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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100여 년 만에 모습 드러낸 반 고흐의 작품
입력 2021.02.26 (10:54) 수정 2021.02.26 (10:59)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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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덜란드 출신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한 점이 무려 한 세기 만에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개인이 소장한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었다는데, 어떤 작품인지 함께 보실까요?

[리포트]

풍차를 배경으로 팔짱을 낀 남녀가 울타리 옆을 걸어갑니다.

1887년, 프랑스 파리에 머물던 고흐가 화폭에 담아낸 몽마르트르 거리의 풍경입니다.

1920년, 프랑스의 개인이 이 작품을 구매한 뒤 100년이 넘도록 외부에 선보인 적이 없었는데요.

다음 달 경매를 앞두고 파리에 전시됐습니다.

[오렐리 반드부드/경매회사 소더비 직원 : "반 고흐가 몽마르트르에 머물던 시절 그린 작품들은 대부분 박물관이 소장해 경매에 나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죠. 큰 관심을 끌 것입니다."]

소더비는 예상 낙찰가를 최대 800만 유로, 우리 돈 100억 원 이상으로 추정했습니다.
  • [지구촌 Talk] 100여 년 만에 모습 드러낸 반 고흐의 작품
    • 입력 2021-02-26 10:54:39
    • 수정2021-02-26 10:59:37
    지구촌뉴스
[앵커]

네덜란드 출신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한 점이 무려 한 세기 만에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개인이 소장한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었다는데, 어떤 작품인지 함께 보실까요?

[리포트]

풍차를 배경으로 팔짱을 낀 남녀가 울타리 옆을 걸어갑니다.

1887년, 프랑스 파리에 머물던 고흐가 화폭에 담아낸 몽마르트르 거리의 풍경입니다.

1920년, 프랑스의 개인이 이 작품을 구매한 뒤 100년이 넘도록 외부에 선보인 적이 없었는데요.

다음 달 경매를 앞두고 파리에 전시됐습니다.

[오렐리 반드부드/경매회사 소더비 직원 : "반 고흐가 몽마르트르에 머물던 시절 그린 작품들은 대부분 박물관이 소장해 경매에 나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죠. 큰 관심을 끌 것입니다."]

소더비는 예상 낙찰가를 최대 800만 유로, 우리 돈 100억 원 이상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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