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도 허리케인 피해 거처 옮겨

입력 2005.09.22 (22:33)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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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정밀 진단을 위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머물던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허리케인 리타로 인해 휴스턴 지역에 대피령이 내려짐에 따라 다른 지역으로 거처를 옮겼다고 삼성그룹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한편 이건희 회장은 건강검진을 거의 끝마친 상태이고, 검진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아직까지 별 이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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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회장도 허리케인 피해 거처 옮겨
    • 입력 2005-09-22 21:15:09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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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정밀 진단을 위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머물던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허리케인 리타로 인해 휴스턴 지역에 대피령이 내려짐에 따라 다른 지역으로 거처를 옮겼다고 삼성그룹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한편 이건희 회장은 건강검진을 거의 끝마친 상태이고, 검진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아직까지 별 이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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