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수도군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기리고 군인정신을 기르기 위해 2002년 연평해전을 소재로 한 영화 '연평해전'을 단체 관람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군단 사령부는 오늘 장병 100여 명이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한 영화관에서 오늘 개봉한 영화 '연평해전'을 관람한 데 이어 다음주까지 100~200명씩 단체 관람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수도군단은 연평도와 가장 근접한 육군 부대로 2002년 당시에도 위기조치기구를 운영하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었습니다.
수도군단 사령부는 오늘 장병 100여 명이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한 영화관에서 오늘 개봉한 영화 '연평해전'을 관람한 데 이어 다음주까지 100~200명씩 단체 관람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수도군단은 연평도와 가장 근접한 육군 부대로 2002년 당시에도 위기조치기구를 운영하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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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수도군단, 영화 ‘연평해전’ 단체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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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4 17:58:58
육군수도군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기리고 군인정신을 기르기 위해 2002년 연평해전을 소재로 한 영화 '연평해전'을 단체 관람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군단 사령부는 오늘 장병 100여 명이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한 영화관에서 오늘 개봉한 영화 '연평해전'을 관람한 데 이어 다음주까지 100~200명씩 단체 관람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수도군단은 연평도와 가장 근접한 육군 부대로 2002년 당시에도 위기조치기구를 운영하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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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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