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간의 아시아 스포츠 축제 폐막 “나고야에서 만나요”
선수단 본진 귀국…16일간 펼쳐진 감동의 드라마
황선우·신유빈·안세영 ‘2000년대생들, 파리도 주목’
축구 3연속 금메달 지휘…황선홍 ‘믿음의 리더십’ 빛났다 뉴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