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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는 말한다] “북극을 얼려라”…‘기후공학’까지 등장
[기후는 말한다] ‘물 위기’ 가속화…“25년 내 GDP 감소에 영향”
지구 온난화 여파로 알프스 스키장 폐장 속출
“50년 간 야생동물 개체군 1/4로 ↓”…WWF의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