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아빠 태우고 달리는 아기 운전자
입력 2016.06.16 (06:47)
수정 2016.06.1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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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마을 중심가입니다.
장난감 자동차와 연결된 수레에 아빠를 싣고 직접 운전대를 잡은 아기 운전자!
건널목 앞에서 신중하게 좌우를 살핀 뒤 능숙하게 도로를 건너가는데요.
수레에 앉은 아빠는 자기 몸보다 훨씬 작은 빨간 자동차를 따라 자연스레 끌려갑니다.
아빠를 태운 채 노련한 주행을 선보인 아기 운전자의 비밀!
사실 뒤에 앉은 아빠가 무선 리모컨으로 아이의 장난감 자동차를 조종하고 있었던 건데요.
모르고 보면 아이 스스로 자동차를 모는 걸로 착각할 만하겠죠?
장난감 자동차와 연결된 수레에 아빠를 싣고 직접 운전대를 잡은 아기 운전자!
건널목 앞에서 신중하게 좌우를 살핀 뒤 능숙하게 도로를 건너가는데요.
수레에 앉은 아빠는 자기 몸보다 훨씬 작은 빨간 자동차를 따라 자연스레 끌려갑니다.
아빠를 태운 채 노련한 주행을 선보인 아기 운전자의 비밀!
사실 뒤에 앉은 아빠가 무선 리모컨으로 아이의 장난감 자동차를 조종하고 있었던 건데요.
모르고 보면 아이 스스로 자동차를 모는 걸로 착각할 만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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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아빠 태우고 달리는 아기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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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06-16 07:34:57
영국의 한 마을 중심가입니다.
장난감 자동차와 연결된 수레에 아빠를 싣고 직접 운전대를 잡은 아기 운전자!
건널목 앞에서 신중하게 좌우를 살핀 뒤 능숙하게 도로를 건너가는데요.
수레에 앉은 아빠는 자기 몸보다 훨씬 작은 빨간 자동차를 따라 자연스레 끌려갑니다.
아빠를 태운 채 노련한 주행을 선보인 아기 운전자의 비밀!
사실 뒤에 앉은 아빠가 무선 리모컨으로 아이의 장난감 자동차를 조종하고 있었던 건데요.
모르고 보면 아이 스스로 자동차를 모는 걸로 착각할 만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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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에 앉은 아빠는 자기 몸보다 훨씬 작은 빨간 자동차를 따라 자연스레 끌려갑니다.
아빠를 태운 채 노련한 주행을 선보인 아기 운전자의 비밀!
사실 뒤에 앉은 아빠가 무선 리모컨으로 아이의 장난감 자동차를 조종하고 있었던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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