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오후 8시 45분쯤 인천 남동구 간석동의 4층짜리 다세대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주민 66살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주민이 고의로 불을 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주민 66살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주민이 고의로 불을 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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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간석동 다세대 주택서 불…60대 주민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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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2 07:46:25
어제(21일) 오후 8시 45분쯤 인천 남동구 간석동의 4층짜리 다세대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주민 66살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주민이 고의로 불을 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주민 66살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주민이 고의로 불을 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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