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윤 대통령, 박순애에 임명장 건네며 “언론·야당 공격받느라 고생”
입력 2022.07.05 (11:23)
수정 2022.07.0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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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박순애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임명이 늦어져서 언론의, 또 야당의 공격을 받느라 고생 많이 했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5층 소접견실에서 진행된 박 부총리 임명장 수여식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며 "소신껏 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박 부총리는 굳은 표정을 한 채 목례했습니다. 박 부총리는 5월 26일 사회부총리로 지명된 지 40일 만에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윤 대통령과 박 부총리는 기념촬영을 한 뒤 현장에 배석했던 한덕수 국무총리, 김대기 비서실장 등과 함께 오전 10시 예정된 국무회의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5층 소접견실에서 진행된 박 부총리 임명장 수여식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며 "소신껏 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박 부총리는 굳은 표정을 한 채 목례했습니다. 박 부총리는 5월 26일 사회부총리로 지명된 지 40일 만에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윤 대통령과 박 부총리는 기념촬영을 한 뒤 현장에 배석했던 한덕수 국무총리, 김대기 비서실장 등과 함께 오전 10시 예정된 국무회의장으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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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윤 대통령, 박순애에 임명장 건네며 “언론·야당 공격받느라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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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5 11:23:42
- 수정2022-07-05 11:24:56
윤석열 대통령이 박순애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임명이 늦어져서 언론의, 또 야당의 공격을 받느라 고생 많이 했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5층 소접견실에서 진행된 박 부총리 임명장 수여식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며 "소신껏 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박 부총리는 굳은 표정을 한 채 목례했습니다. 박 부총리는 5월 26일 사회부총리로 지명된 지 40일 만에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윤 대통령과 박 부총리는 기념촬영을 한 뒤 현장에 배석했던 한덕수 국무총리, 김대기 비서실장 등과 함께 오전 10시 예정된 국무회의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5층 소접견실에서 진행된 박 부총리 임명장 수여식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며 "소신껏 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박 부총리는 굳은 표정을 한 채 목례했습니다. 박 부총리는 5월 26일 사회부총리로 지명된 지 40일 만에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윤 대통령과 박 부총리는 기념촬영을 한 뒤 현장에 배석했던 한덕수 국무총리, 김대기 비서실장 등과 함께 오전 10시 예정된 국무회의장으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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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기자 i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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