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모아타운’ 대상지 추가 공모…10월 중 선정지 발표

입력 2022.07.07 (06:00)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를 소규모로 개발하는 '모아타운' 사업의 추가 대상지를 공모합니다.

서울시는 2022년 모아타운 대상지 추가 공모를 다음 달 29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첫 공모를 통해 선정한 모아타운 대상지 21곳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재정비해 대단지 아파트처럼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고 지하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지역 단위 정비방식입니다.

서울시는 자치구별로 모아타운 대상지를 발굴해 신청하고,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다만,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과 공공재개발 등 다른 사업방식으로 사업 공모 신청이 접수됐거나 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서울시는 모아타운 사업지역으로 선정된 곳에 대해 정비계획 수립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시비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지분 쪼개지 등 해당 지역의 투기 수요를 차단하기 위해 공모 선정 발표 뒤 최초 고시되는 날로 권리산정 기준일을 고시할 예정입니다.

공모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의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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