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오염 피해 지역인 익산 장점마을을 위한 환경비상대책 민관협의회가 생태계를 복원했다는 평가 속에 6년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해산했습니다.
'주민 참여형' 민관협의회는 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 원인과 주변 환경 오염 등을 밝히기 위해 지난 2017년 5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익산시는 장점마을을 치유와 회복의 공간으로 만들려는 민관협의회의 노력을 토대로
토지를 사들이고 옛 금강농산 주변에 동식물 서식처 등을 마련함으로써 일대를 도시 생태공간으로 변모시켰다고 자평했습니다.
장점마을 도시 생태 축 복원사업은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한 뒤 내년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주민 참여형' 민관협의회는 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 원인과 주변 환경 오염 등을 밝히기 위해 지난 2017년 5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익산시는 장점마을을 치유와 회복의 공간으로 만들려는 민관협의회의 노력을 토대로
토지를 사들이고 옛 금강농산 주변에 동식물 서식처 등을 마련함으로써 일대를 도시 생태공간으로 변모시켰다고 자평했습니다.
장점마을 도시 생태 축 복원사업은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한 뒤 내년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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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장점마을’ 대책위 6년 만에 해산…“생태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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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2 11:15:45
환경 오염 피해 지역인 익산 장점마을을 위한 환경비상대책 민관협의회가 생태계를 복원했다는 평가 속에 6년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해산했습니다.
'주민 참여형' 민관협의회는 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 원인과 주변 환경 오염 등을 밝히기 위해 지난 2017년 5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익산시는 장점마을을 치유와 회복의 공간으로 만들려는 민관협의회의 노력을 토대로
토지를 사들이고 옛 금강농산 주변에 동식물 서식처 등을 마련함으로써 일대를 도시 생태공간으로 변모시켰다고 자평했습니다.
장점마을 도시 생태 축 복원사업은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한 뒤 내년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주민 참여형' 민관협의회는 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 원인과 주변 환경 오염 등을 밝히기 위해 지난 2017년 5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익산시는 장점마을을 치유와 회복의 공간으로 만들려는 민관협의회의 노력을 토대로
토지를 사들이고 옛 금강농산 주변에 동식물 서식처 등을 마련함으로써 일대를 도시 생태공간으로 변모시켰다고 자평했습니다.
장점마을 도시 생태 축 복원사업은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한 뒤 내년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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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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