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매트 철녀 3인’ 다시 뭉쳤다!

입력 2011.08.01 (09:04)

수정 2011.08.01 (10:42)

1990년대 한국이 세계 여자 유도의 최강이라고 불리던 시절, 그 중심엔 김미정, 조민선, 정성숙이 있었다.



남자선수 못지않게 선이 굵고 호쾌한 유도로 세계무대를 휘젓던 한국 여자 유도!



유도 은퇴 후 교수로 돌아온 김미정, 조민선, 정성숙을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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