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계 맨유’ 고양대교 선수들을 만나다

입력 2011.10.24 (08:00)

박남열 감독이 이끄는 고양 대교는 ‘여자 축구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불린다.



올 시즌 정규리그 성적은 19승 1무 1패. 천하무적이 따로 없다.



WK리그 출범 원년인 2009년 우승 이후 2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고양대교!



여자 축구 선수로 살아가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에서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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