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역경 이겨내고 ‘오늘도 날린다!’

입력 2011.11.19 (09:11)

  • 18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최나연이 샌드 트랩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이 날 최나연은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이틀째 단독 선두를 지켰다.
  • 18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최나연이 퍼팅 후 갤러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 18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최나연이 티샷 하고 있다.
  • 18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최나연(오른쪽)과 모건 프레셀이 안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 18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박희영이 티샷 하고 있다.
  • 18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김미현이 모래 위에서 샷 하고 있다.
  • 18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미셸위가 티오프샷 하고 있다.
  • 18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타이완의 청야니(왼쪽 아래)와 박희영(오른쪽)이 티오프를 기다리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18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최나연이 샌드 트랩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이 날 최나연은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이틀째 단독 선두를 지켰다.

  • 마무리가 중요해!

    18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최나연이 퍼팅 후 갤러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 시즌 2승이 보인다!

    18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최나연이 티샷 하고 있다.

  • 즐겁게 경기 해요 우리~

    18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최나연(오른쪽)과 모건 프레셀이 안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어디까지 갔나?

    18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박희영이 티샷 하고 있다.

  • 나는 모래바람이 싫어~

    18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김미현이 모래 위에서 샷 하고 있다.

  • 미셸위의 시대는 언제 다시 오나?

    18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미셸위가 티오프샷 하고 있다.

  • 뭐가 그리 즐거워?

    18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타이완의 청야니(왼쪽 아래)와 박희영(오른쪽)이 티오프를 기다리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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