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1.02 (19:38)
수정 2013.01.0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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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볼트 스파이크를 받아라’
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러시앤캐시와 KEPCO의 경기에서 KEPCO 안젤코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내 서브 받는 사람?
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러시앤캐시와 KEPCO의 경기에서 KEPCO 안젤코가 서브를 하고 있다.
다미 뚫리나
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러시앤캐시와 KEPCO의 경기에서 러시앤캐시 다미가 KEPCO 서재덕의 공격을 막아내고 하고 있다.
다미의 여유
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러시앤캐시와 KEPCO의 경기에서 러시앤캐시 다미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공에 쏠린 시선
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러시앤캐시와 KEPCO의 경기에서 KEPCO 장광균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시원한 블로킹
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러시앤캐시와 KEPCO의 경기에서 러시앤캐시 다미가 KEPCO 서재덕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공을 향한 같은 마음 ‘내가 지킨다’
2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여자부 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알레시아(왼쪽)와 현대건설 양효진이 네트 위 볼을 서로 상대 코트로 밀어넣고 있다.
머리카락 휘날리며
2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여자부 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김희진(왼쪽)이 현대건설 야나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나의 파워 느껴봐
2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여자부 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김희진(뒤)이 현대건설 박슬기, 김수지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두 명도 넘긴다
2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여자부 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박정아(오른쪽)가 현대건설 양효진, 염혜선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무서운 힘
2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여자부 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알레시아(오른쪽)가 현대건설 양효진, 황연주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 악물고 블로킹
2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여자부 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이효희(왼쪽), 김희진(가운데)이 현대건설 야나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기업은행 세트 스코어 3대0 승.
빈 곳이 보인다
2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여자부 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김희진(왼쪽)이 현대건설 황연주, 김수지, 야나(오른쪽부터)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연타 공격을 하고 있다.
화끈한 주먹
2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여자부 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알레시아(뒤)가 현대건설 야나, 김수지, 황연주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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