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1.08 (08:29)
수정 2013.01.0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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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볼 품은 메시 ‘오늘도 내가 주인공’
8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12년 시상식에서 FIFA-발롱도르를 수상한 메시가 골든볼을 안고 활짝 웃어보이고 있다. 메시는 4년 연속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기록을 세웠다.
팀의 우승이 중요합니다
8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12년 시상식에서 FIFA-발롱도르를 수상한 메시가 수상소감을 하고있다.
여자 축구의 영웅
8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12년 시상식에서 FIFA 올해의 여성 팀 감독상 수상한 피아 순드헤이지가 트로피를 들어보이며 활짝 웃고있다.
호나우두, 왜 이렇게 살쪘어요?
8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12년 시상식에서 호나우두와 브라질 월드컵 마스코드 푸레코가 사이좋게 포즈를 취하며 시상식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이 놈의 인기란~
8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12년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메시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호날두 ‘제 여자친구 예쁘죠~?’
8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12년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발롱도르 후보에 오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그의 여자친구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발롱도르? 글쎄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8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릴 국제축구연맹(FIFA) 2012년 시상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탐난다 저 녀석~
메시가 8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릴 국제축구연맹(FIFA) 2012년 시상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어색 돋는 기자회견
8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릴 국제축구연맹(FIFA) 2012년 시상식에 앞서 발롱도로의 후보 호날두(왼쪽), 이니에스타(가운데), 메시(오른쪽)이 기자회견을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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