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1.11 (21:05)
수정 2013.01.1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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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고 막고’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서울 최부경(오른쪽)이 안양 최현민의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수비 뚫고 ‘슛’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가운데)이 서울 김민수(오른쪽), 헤인즈의 수비를 피해 슛을 날리고 있다.
‘반칙이야’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서울 헤인즈(뒤)의 슛을 안양 정휘량이 반칙으로 끊고 있다.
속공, 그리고 덩크!
11일 경기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서울 김선형이 공을 가로챈 뒤 덩크 슛을 터뜨리고 있다.
공 다툼
11일 경기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서울 김민수(오른쪽)와 안양 정휘량이 골 밑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돌파, 그리고 슛’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안양 김태술(가운데)이 서울 헤인즈(오른쪽), 박상오의 수비 사이를 뚫고 슛을 날리고 있다.
‘닿았다’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안양 파틸로(오른쪽)가 서울 헤인즈의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슛’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서울 주희정(오른쪽)이 안양 정휘량을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리바운드 경쟁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KCC 최지훈(가운데)과 전자랜드 주태수.카스토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NBA 처럼 ‘점프 슛’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KCC 브라운이 전자랜드 주태수를 넘으며 점프슛하고 있다.
힘겨운 패스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KCC 박경상이 전자랜드 이현민.정병국의 수비에 막히고 있다.
김효범의 슛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KCC 김효범(가운데)이 전자랜드 차바위의 마크를 피해 슛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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