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1.29 (09:45)
수정 2013.01.29 (09:49)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감이 좋은 우즈 ‘여긴 내 구역이라구~’
29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토리파인스 골프장 남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벙커샷 성공한 우즈가 환호하고 있다. 이날 우즈는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음~어디보자~
29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토리파인스 골프장 남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우즈가 샷을 한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트로피 만큼 멋진 미소
29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토리파인스 골프장 남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우즈가 트로피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토리파인스 골프장 남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우즈가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트로피까지 멋지게 찍어주세요
29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토리파인스 골프장 남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스니데커가 티샷을 하고 있다.
마음을 비웠어요
29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토리파인스 골프장 남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스니데커가 티샷을 하고 있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