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2.05 (20:34)
수정 2013.02.0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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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감독 ‘너희들 덕분에 살맛난다!’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러시앤캐시의 경기. 1세트를 승리한 러시앤캐시 김호철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여기 텅텅 비었네?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러시앤캐시의 경기. 러시앤캐시 다미가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승부는 끝까지 가봐야 알지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러시앤캐시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신영석 ‘왠지 모르게 신바람난다!’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러시앤캐시의 경기. 러시앤캐시 신영석이 속공을 펼치고 있다.
신영석-다미 ‘이렇게 좋을 수가!’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러시앤캐시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러시앤캐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보는 곳은 달라도 마음은 같다!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러시앤캐시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러시앤캐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반격이다!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러시앤캐시의 경기. 삼성 고준용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레오! 내가 막았어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러시앤캐시의 경기. 블로킹에 성공한 삼성 최귀엽이 즐거워하고 있다.
절대 지지 않을꺼야!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러시앤캐시의 경기. 삼성 레오가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다소 과격한 축하인사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러시앤캐시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러시앤캐시 선수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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