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2.14 (14:33)
수정 2013.02.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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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동메달 흠집 날라’
태권도의 하계올림픽 핵심종목 잔류와 박종우(부산)의 '독도 세리머니' 논란 해결을 이끈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가방에서 박종우의 동메달을 꺼내고 있다.
동메달 가지고 왔어요
태권도의 하계올림픽 핵심종목 잔류와 박종우(부산)의 '독도 세리머니' 논란 해결을 이끈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박종우 동메달 들고 활짝
태권도의 하계올림픽 핵심종목 잔류와 박종우(부산)의 '독도 세리머니' 논란 해결을 이끈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에 박종우의 동메달을 보여주고 있다. 박 회장은 취재진에 박종우의 동메달을 "가장 비싼 동메달"이라며 활짝 웃었다.
제일 비싼 동메달
태권도의 하계올림픽 핵심종목 잔류와 박종우(부산)의 '독도 세리머니' 논란 해결을 이끈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에 박종우의 동메달을 보여주고 있다.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태권도의 하계올림픽 핵심종목 잔류와 박종우(부산)의 '독도 세리머니' 논란 해결을 이끈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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