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2.17 (09:22)
수정 2013.02.1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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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신의 발놀림을 보여주겠어~’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 바르셀로나와 그라나다의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가운데)가 상대 골키퍼 안토니오 마르티네스(오른쪽) 바로 앞에서 볼을 놀리고 있다. 이날 바르샤는 그라나다에 2-1 승리를 거뒀다.
‘끝까지 확인해야지~’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 바르셀로나와 그라나다의 경기에서 메시가 골을 넣고 있는 장면.
‘저리 비켜~!’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 바르셀로나와 그라나다의 경기에서 메시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헛발질인가?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 바르셀로나와 그라나다의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가 슈팅을 하고 있는 장면.
이때만 해도 이길 줄 알았지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 바르셀로나와 그라나다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그라나다의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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