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2.22 (17:18)
수정 2013.02.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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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코치님, 어떤 훈련 할까요?’
소치 올림픽을 1년여 앞두고 22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이상화가 케빈코치와 대화하고 있다.
무슨 이야기?
소치 올림픽을 1년여 앞두고 22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이강석(왼쪽), 모태범(가운데), 이상화가 훈련하고 있다.
1년 후, 자신있어요!
소치 올림픽을 1년여 앞두고 22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이강석(왼쪽), 모태범(가운데), 이상화가 훈련하고 있다.
이 컨디션, 소치까지!
소치 올림픽을 1년여 앞두고 22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이승훈이 훈련하고 있다.
이상화 ‘남 선수들과 동등한 훈련’
소치 올림픽을 1년여 앞두고 22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케빈 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이상화가 이강석, 모태범, 이승훈 등 남자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고 있다.
다 같이 최선을
소치 올림픽을 1년여 앞두고 22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이상화가 이강석, 모태범과 훈련하고 있다.
코너로 돌까?
소치 올림픽을 1년여 앞두고 22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이상화와 이강석이 훈련중 대화하고 있다.
즐거운 훈련
소치 올림픽을 1년여 앞두고 22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이상화와 이강석이 훈련중 대화하고 있다.
한국 빙속,, 우리가 책임진다!
소치 올림픽을 1년여 앞두고 22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승훈, 모태범, 케빈(코치), 이상화, 이강석.
모터 아직 쌩쌩해요!
치 올림픽을 1년여 앞두고 22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모태범 선수가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 빙속 강한 거 아시죠?”
소치 올림픽을 1년여 앞두고 22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이승훈 선수가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소치까지 어떻게 훈련을?
소치 올림픽을 1년여 앞두고 22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이강석 선수가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소치서 금 기대!
소치 올림픽을 1년여 앞두고 22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케빈 코치가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빙속 여제 아닌 ‘여신’
소치 올림픽을 1년여 앞두고 22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이상화가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어떤 대답을 할까?
소치 올림픽을 1년여 앞두고 22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이상화가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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