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4.07 (20:33)
수정 2013.04.0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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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62대56으로 승리, 챔프전 진출을 확정지은 SK 선수들이 손을 들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문경은 감독의 미소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62대56으로 승리, 챔프전 진출을 확정지은 SK 문경은 감독이 경기 도중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SK 챔프전 가자!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62대56으로 승리, 챔프전 진출을 확정지은 SK 김선형(왼쪽), 박상오(가운데)가 경기 직후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KGC 김성철에게 인사하고 있다.
“성철 형님 은퇴 축하해요”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56대62로 져 챔프전 진출이 좌절된 KGC 선수들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김성철을 헹가래하고 있다.
김선형의 돌파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SK 김선형(왼쪽)이 KGC 최현민의 수비를 피해 골밑으로 돌파하고 있다.
헤인즈 ‘슛 쏠꺼야’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SK 헤인즈(뒤)가 KGC 양희종(왼쪽), 최현민의 수비를 피해 슛을 날리고 있다.
아이구 아파라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SK 김선형(오른쪽)의 돌파를 KGC 김윤태가 반칙으로 막고 있다.
“막힐수록 돌아가라”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SK 최부경(가운데)이 KGC 최현민(왼쪽), 양희종의 수비 사이를 돌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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