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4.16 (20:52)
수정 2013.04.16 (21:28)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이천수 ‘뭐든지 정성이 중요해’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인천 이천수가 프리킥을 하기 전 공을 프리킥 지점에 놓고 있다.
제발 날 좀 내버려둬!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인천 이천수가 전남 정준연과 몸싸움을 하며 공을 차지하려 하고 있다.
잘했어 석현아!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인천 이천수가 득점을 실패한 하석현을 격려하고 있다.
‘오늘 경기 참 안풀리네’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인천 이천수가 답답한 표정으로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아이고 내 다리!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인천 이천수가 전남 선수들과 공중에서 공 다툼을 하다 몸에 충격을 받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어딜 뚫고 가야하나?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인천 디오고가 전남 선수들의 철벽 수비에 고전하고 있다.
슛 하는 이천수 ‘살아있네~’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인천 이천수가 슛을 하고 있다.
이겨야 될텐데…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김봉길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우리 긴장했어요’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인천 이천수가 함께 경기장에 들어선 한 여고생과 긴장된 표정으로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