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2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 1위

입력 2013.04.22 (21:53)

수정 2013.04.22 (22:02)

<앵커 멘트>

박인비가 2주 연속으로 여자골프 세계 1위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박인비는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9.43점을 받아 9.09에 그친 2위 스테이스 루이스와의 격차를 더 벌리며 1위를 굳게 지켰습니다. 최나연이 3위,청야니는 4위를 기록했습니다.

양학선, 전국종별체조 2관왕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양학선이 2관왕에 올랐습니다. 양학선은 주종목인 도마에 이어 링에서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빙상연맹, 우수 선수에 포상금 수여

대한빙상연맹이 세계선수권에서 정상에 오른 피겨의 김연아와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와 모태범, 쇼트트랙의 신다운 등 2013년 성적 우수선수에게 포상금을 수여했습니다.

박지성의 QPR, 경남과 7월 친선 경기

박지성과 윤석영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퀸스파크 레인저스가 오는 7월 19일 K리그 클래식 경남과 국내에서 친선 경기를 펼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뉴스 이미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