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6.26 (10:36)
수정 2013.07.0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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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로 16강 쏜다’
26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 미마르 야흐야 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U-20 한국대표팀 회복훈련에서 류승우(왼쪽) 등 선수들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16강은 눈앞에!
26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 미마르 야흐야 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U-20 한국대표팀 회복훈련에서 심상민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무패를 기록중인 대표팀은 27일 밤 11시 나이지리아와 2013 U-20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을 치른다.
분위기 좋고
26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 미마르 야흐야 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U-20 한국대표팀 회복훈련에서 한성규(왼쪽)과 류승우가 밝은 표정으로 대화하고 있다. 무패를 기록중인 대표팀은 27일 밤 11시 나이지리아와 2013 U-20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을 치른다.
훈련도 실전처럼
26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 미마르 야흐야 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U-20 한국대표팀 회복훈련에서 한성규와 강윤구가 미니게임을 하고 있다. 무패를 기록중인 대표팀은 27일 밤 11시 나이지리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결전을 벌인다.
승리가 보인다
이광종 U-20 대표팀 감독이 26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 미마르 야흐야 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회복훈련에서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무패를 기록중인 대표팀은 27일 밤 11시 나이지리아와 2013 U-20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을 치른다.
승리 향한 질주
26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 미마르 야흐야 바스 스타디움에서 U-20 한국대표팀이 회복훈련을 하고 있다. 무패를 기록중인 대표팀은 27일 밤 11시 나이지리아와 2013 U-20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을 치른다.
16강 우리 품에
26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 미마르 야흐야 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U-20 한국대표팀 회복훈련에서 이창민과 심상민 등 선수들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무패를 기록중인 대표팀은 27일 밤 11시 나이지리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결전을 벌인다.
U-20 월드컵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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