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7.07 (18:07)
수정 2013.07.07 (19:00)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몰리나 ‘골! 다들 봤지?’
7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 서울-성남 일화 경기. FC 서울 몰리나가 전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뒤 환호하고 있다.
환호 또 환호
7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 서울-성남 일화 경기. FC 서울 몰리나가 전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뒤 환호하고 있다.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
7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 서울-성남 일화 경기. FC 서울 몰리나가 전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볼 막아내는 전상욱
7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 서울-성남 일화 경기. 성남 일화 골키퍼 전상욱이 상대의 골을 막아내고 있다.
선취득점 주인공 김진규
7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 서울-성남 경기. FC 서울 김진규가 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모두 다 쉿!
7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 서울-성남 경기. FC 서울 김진규가 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작전 지시하는 감독들
7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 서울-성남 일화 경기. FC 서울 최용수 감독과 성남 일화 안익수 감독(오른쪽)이 전반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내 공이라니까~
7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 서울-성남 일화 경기. FC 서울 박희성이 성남 일화 골키퍼 김용대와 볼을 다투고 있다.
윤일록 ‘팀 세 번째 골이에요’
7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 서울-성남 경기. FC 서울 윤일록이 후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 하고 있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